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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쏘나타 1호차 전달…전국 서 전시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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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4. 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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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신형 쏘나타를 가장 먼저 사전 계약한 서울디자인재단전시본부 책임연구원 강민호(43)씨에게 쏘나타 1호차를 전달했다.

현대차는 4일 서울 중국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강 씨와 곽진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신형 쏘나타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최근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신형 쏘나타의 디자인 철학에 의미를 더할 수 있다고 판단해 1호차 전달 장소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쏘나타 1호차 주인공인 강민호 씨에게 △200만원 상당의 ‘블루멤버십 포인트’ 추가 지급 △100만원 상당의 주유권 등 1호차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의 본격 출시를 맞아 5만3000명이 방문한 ‘쏘나타 모터쇼’에 이어 대규모 전국 전시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이달 12~13일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등 전국 각지에 신형 쏘나타를 전시해 제품의 우수한 디자인과 상품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제네시스가 현대차의 변화와 혁신의 출발점이었다면, 이번 신형 쏘나타는 이 같은 회사의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신차”라고 강조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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