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산업부 “한-터키 FTA, 서비스 투자 등 일부 합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406010003314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4. 06. 12: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과 터키의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협정 부문 제6차 협상이 2∼4일 터키 앙카라에서 열렸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6일 밝혔다.

협상에서 양측은 서비스·투자 협정문의 잔여 쟁점 조항과 서비스 양허안 및 투자 유보안에 대한 협상을 벌였으며 일부 핵심 사항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쟁점에서 합의를 이뤄내는 성과를 거뒀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세계무역기구(WTO) 도하개발어젠다(DDA)를 넘어서는 폭넓은 시장개방에 대해 협의했고 투자 분야에서는 개방 열외 사항만 열거하는 ‘네거티브 자유화 방식’에 합의하고 유보안을 교환했다.

산업부는 “터키가 과거 투자 분야 협정에서 포괄적인 자유화를 약속한 전례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큰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양측은 오는 6월 말 서울에서 개최될 제7차 협상에서 서비스·투자협정의 실질적인 타결을 보기로 합의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