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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신장비 도입해 철강물류 혁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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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4. 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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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수출용 철 코일을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는 ‘코일 컨테이너’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코일 컨테이너는 일반 화물용 컨테이너보다 30% 더 두꺼운 재질을 사용했으며, 컨테이너 하부를 요람 형태로 만들어 철 코일이 보다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됐다.

회사 관계자는 “코일 컨테이너 도입으로 화물 안전성이 월등히 향상돼 운송 중 파손율이 혁신적으로 낮아졌다”며 “15∼30분 이상 걸리던 컨테이너 적입 작업시간이 30% 정도인 5∼10분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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