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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물자원공사는 8일 중동 공기업들이 인재육성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서울 대방동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쿠웨이트 석유공사, 사우디 수자원공사, 오만 중앙은행 등 공기업의 인사교육 담당 임원 총 12명이다.
중동 공기업들이 광물공사를 찾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중동 국가들의 관심을 끈 것은 광물공사 특유의 신입사원 역량강화 프로그램. 회사가 고안한 이 과정은 6개월 간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광물공사 관계자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자원개발사업 특성상 실무인력으로 성장하기까지 통상 2~3년 이상 걸리던 기간을 크게 단축시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