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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은 15일 “자체 보유한 우수 특허기술 15건을 중소기업에 이전키로 결정했다”며 “이번에 기술 노하우를 전수받은 중소·벤처기업은 향후 약 500억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이와 관련 이날 서울 삼성동 서울사무소에서 협력 중소·벤처기업 대표 40여명을 초청해 ‘기술이전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들 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조석 사장은 “앞으로 한수원은 중소·벤처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또 기술이전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수원은 보유특허의 기술이전을 확대 시행해 신규사업 기회를 늘리고 개발선정품 지정 및 우선구매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특히 중소·벤처기업 연구개발(R&D) 협력 재원 예산을 전년대비 50% 확대한 75억원 투입할 계획이며, 이번 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의 절반을 사회공헌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