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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중소·벤처기업에 ‘500억 이상’ 특허기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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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4. 1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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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5 중소기업기술이전협약 사진1
한국수력원자력이 협력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수원이 보유한 유망 특허기술을 협력 중소·벤처기업에 이전키로 전격 결정했다.

한수원은 15일 “자체 보유한 우수 특허기술 15건을 중소기업에 이전키로 결정했다”며 “이번에 기술 노하우를 전수받은 중소·벤처기업은 향후 약 500억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이와 관련 이날 서울 삼성동 서울사무소에서 협력 중소·벤처기업 대표 40여명을 초청해 ‘기술이전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들 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조석 사장은 “앞으로 한수원은 중소·벤처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또 기술이전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수원은 보유특허의 기술이전을 확대 시행해 신규사업 기회를 늘리고 개발선정품 지정 및 우선구매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특히 중소·벤처기업 연구개발(R&D) 협력 재원 예산을 전년대비 50% 확대한 75억원 투입할 계획이며, 이번 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의 절반을 사회공헌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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