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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어린이 날 맞아 전국서 ‘미아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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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5. 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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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사회봉사단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147개 사업소에서 ‘미아예방 캠페인<사진>’을 실시했다.

이날 한전 사회봉사단 1200여명은 어린이들에게 목걸이형 이름표 7만3000여개를 달아주고 어린이 실종&#8228;유괴사건 예방을 위한 아동 실종 예방 수첩 1만3000여개도 함께 배포했다.

아동 실종 예방 수첩의 경우 아동의 사진, 신체특징을 기록하고 머리카락과 같은 DNA 견본을 보관할 수 있는 봉투 등이 있어 실종아동의 효율적인 탐색이 가능하다.

한편 한전은 4월부터 고객에게 발송되는 약 360만개의 모바일 전기요금 청구서상에 ‘미아찾기‘란을 신설하는 등 미아찾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전은 지난 1993년부터 고객에게 배달되는 전기요금 청구서에 매월 3명의 미아사진을 게재하여 현재까지 총 109명의 미아를 부모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성과를 거뒀다.

조환익 사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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