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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BMW 등 독일 브랜드들의 자존심 대결로 유명한 DTM에 2011년 부터 공식 타이어 공급업체로 선정돼 활약하고 있다.
올해 DTM 개막전에서는 서킷 전용 슬릭 제품인 ‘벤투스 F200 기본형 타이어’와 그립력이 강화된 ‘벤투스 F200 옵션 타이어’를 공급한다.
서승화 부회장은 “DTM 공식 타이어 독점 공급을 통해 한국타이어의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회사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1992년 국내 최초의 레이싱 타이어인 Z2000 개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을 시작했으며 DTM와 함께 ‘뉘르브르크링 24시’, ‘월드 랠리 챔피언십’, ‘포뮬러 D’ 등 모터스포츠 대회에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고 있다.




![[사진자료]한국타이어](https://img.asiatoday.co.kr/file/2014y/05m/07d/20140507010002290000089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