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원전 한울1호기, 제어봉 1개 낙하로 정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609010004419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06. 09. 14: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수력원자력은 9일 낮 12시50분쯤 경북 울진군 북면에 있는 원자력발전소 한울 1호기의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한울 1호기는 설비용량 95만kW의 가입경수로형으로 1988년 9월 10일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한울 1호기의 정상 운전 중에 원자로 제어봉 1개가 낙하해 정밀점검을 하기 위해 원자로를 수동 정지했다”며 “현재 원자로는 안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원전이 계획 예방정비 목적 이외에 고장 등으로 가동을 멈춘 것은 1월29일 경북 울진군 한울 5호기, 2월 28일 전남 영광군 한빛 2호기, 3월 15일 경북 경주시 월성 3호기에 이어 네 번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현재 예비전력이 1000만kW 가까이 되는 만큼 전력 수급에는 영향이 없다고 전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