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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시에 따르면 시청 앞 분수대는 평일 500여명, 주말 1000여명 이상의 시민들이 찾으면서 휴식과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있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름 16m의 원형 바닥분수는 여름철을 맞아 어린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으로 활용됐다.
스탠드와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야외 문화예술공간에서는 매주 금요일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했다.
서산시는 낡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청 앞 옛 분수대를 허물고 지난 6월 야외 문화공간과 바닥분수대를 새로 조성했다.
시의 한 관계자는 “새 분수대와 야외 문화공간이 중앙호수공원에 이어 가족 중심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