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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전기차 ‘스파크EV’ 민간 판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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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4. 10. 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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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스파크 EV_주행장면 2
쉐보레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차 ‘스파크EV’가 민간에게도 판매된다.

한국지엠은 스파크EV구매를 희망하는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8일부터 11월 12일까지 4주간 53개 쉐보레 대리점을 통해 구매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스파크EV를 구입하는 고객은 총 2000만원의 구입 보조금 혜택을 받아 1990만원에 구입하게 되며, 개별 완속 충전기 설치를 위해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스파크EV 구입 고객은 개별소비세, 취득세, 교육세, 도시철도공채 등 576만원에 상당하는 세제혜택도 누리게 된다.

한편 2015 스파크EV는 새롭게 디자인 된 고효율 배터리 팩을 탑재해 기존 모델 대비 에너지 효율을 7% 이상 끌어올렸으며, 차량 총 중량을 40kg 낮춰 복합모드 기준 6.0km/kWh의 업계 최고 수준 연비를 인증 받았다.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128km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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