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미래부, 과학기술·ICT 과제 추진 위한 ‘문제해결 융합 TF’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41028010017207

글자크기

닫기

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10. 28.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 활성화와 과학기술·ICT 혁신을 위한 주요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문제해결 융합 TF’를 구성·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1,2차관실 구분 없이 담당부서의 요청과 대외 요구 등을 바탕으로 구성된 11개 TF는 부내 토론회 등을 통해 구체적인 임무를 확정했으며 연말까지 한시적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임무 달성 여부에 따라 해체 또는 정규 조직화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TF 운영을 위해, 실국별 발표로 진행하던 장관 주재 간부회의를 TF별 추진현황 공유 및 애로사항 해소 중심으로 변경 운영하고, 주관 부서에 대한 정원 우선 배정과 부서평가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우수 창업기업에 대해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연계·지원하는 ‘(가칭) Going Global 벤처 육성 트랙’을 연말까지 구축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가칭)연구산업육성방안’을 연내에 마련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는 ‘(가칭) 기업공감 원스톱 서비스’ 운영방안을 연내 수립하고, 산·학·연 등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미래사회 전망을 통해 핵심 이슈를 발굴, 이슈별 미래전략을 마련한다.

미래부 및 산하기관 등의 국제협력 정보 공유 시스템을 내년 초까지 구축하고,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미래부·문체부의 창업지원 인프라인 창조경제혁신센터(미래부)와 콘텐츠코리아랩(문체부·미래부)를 올해말 부터 연계·운영한다.

‘(가칭)미래성장동력 발전전략’을 관계부처와 함께 내년 초까지 마련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기존 지역사업의 구체적인 연계방안을 마련해 올 연말부터 지역별 혁신센터에 적용할 계획이다. 과학기술특성화 대학의 역할 강화방안와 여성 과학기술인들이 겪는 애로사항 등에 대한 개선 방안도 올해 안에 마련한다.

인터넷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관련 R&D 사업 및 표준화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하는 ‘(가칭) 네트워크 중장기 발전 전략’과 ‘국가 R&D 혁신방안’을 올해 안에 수립할 계획이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문제해결 융합 TF는 창조경제 활성화와 과학기술·ICT 혁신 등 미래부 당면 과제를 속도감 있게 처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부내 조직 융합을 위해서도 매우 의미 있는 시도로 가시적 성과 창출과 조직 혁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복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