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용자는 각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개별적으로 공시 중인 단말기 지원금을 스마트초이스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우선 통신3사의 주요 요금제에 대해서는 3사의 지원금을 동시에 비교 확인할 수 있고 나머지 통신사별 지원금 현황을 각각 한 화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또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현재 12%)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소비자가 ‘지원금을 받을 경우’와 ‘요금할인을 받을 경우’의 혜택을 바로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은 통신 서비스에 가입하는 소비자가 지원금 대신 요금할인을 선택하거나, 현재 사용 중인 자급제폰-중고폰 등을 이용할 경우 매월 납부요금의 12%를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또 유선상품 비교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포털에서는 시내전화·인터넷전화·초고속인터넷·IPTV 서비스의 요금도 요금수준에 따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고, 각 사업자별 상품 안내도 병행 제공한다. 요금제 추천 서비스도 이용자가 입력한 사용량에 따라 2개 요금제만 추천하던 방식에서 상·하위 요금제도 함께 추천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국제전화 로밍 이용 시 이용자들이 헷갈려하거나 놓치기 쉬운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주한 미래부 통신정책국장은 “이번 ‘스마트초이스’개선으로 이용자가 자신의 사용 패턴에 맞는 최적의 요금제를 선택한 뒤 통신사별 지원금을 비교할 수 있게 돼 지원금 공시의 효과를 높이고 통신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더불어 미래부는 향후 다음카카오와의 제휴를 통해 다음(daum.net)에서 스마트초이스의 간편한 요금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