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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올해 창립 116주년을 맞이하는 우리은행의 임직원 116명이 올해 굳은 다짐으로 강한은행으로 발돋움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영업본부장급 이상 임직원들은 9일 오후부터 강원도 양양에서 밤샘 워크샵을 통해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해맞이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해맞이 행사를 했던 하조대는 조선 500년의 기틀을 세운 태종의 충신이자 개국공신이었던 하륜과 조준의 얼이 깃든 곳으로, 우리은행 임직원들은 겨울바다에 입수하면서 굳은 결의를 다졌다.
이광구 은행장은 “창립 116주년이 되는 올해를 우리은행 민영화의 원년이 되는 해로 만들자”며 “강한은행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제 몫을 다해 체질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에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