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올해 내수 진작 등을 위해 배당금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5일 이사회에서 배당금 실시 여부를 확정하진 못했지만 최근 금융권에서 배당금을 많이 늘리는 분위기를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3월 우리은행은 이사회를 열고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와의 의견을 조율해 최종 배당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앞서 시장은 우리은행이 민영화 추진을 위해 배당성향을 높일 것으로 보고 1주당 700원~750원을 배당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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