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무성-유승민, 정부 ‘세월호 인양 여론조사 결정’ 발언에 뿔났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406010003338

글자크기

닫기

엄수아 기자

승인 : 2015. 04. 06. 11: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무성 "옳지못한 일" 유승민 "무책임하다"
[포토] 손짓하는 김무성 대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관계자에게 손짓을 하고 있다./이병화 기자 photolbh@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6일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세월호 인양을 여론조사로 결정하자고 제안한 데 대해 “옳지 못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인천 강화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제가 알기로 세월호 인양은 국내 기술로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고 세월호는 인양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승민 원내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중요한 판단을 할 때 여론조사를 참고할 수 있는데 여론조사로 결정을 하는 것은 차원이 완전히 다른 문제”라며 “세월호 인양 문제를 여론조사로 참고하는게 아니라 결정을 한다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유 장관의 발언을 강력 비판했다.

유 원내대표는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과 관련해선 “유가족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고 의견을 단순히 전달하는 것은 약속대로 하겠다”며 “(시행령에 대해)당이 어떤 입장을 가질 것인지 그 문제는 좀 더 검토하는 중이다. 내일 오후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시행령이나 인양 등 세월호와 관련된 전반적인 보고를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수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