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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사장 선정 작업 본격화…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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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4. 3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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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공석으로 돼 있던 한국가스공사사장 후임을 뽑기 위한 인선 작업이 본격화됐다.

가스공사 사장추천위원회는 30일 공고를 내고 사장 공개모집 절차에 들어갔다.

가스공사는 2월 초 비상임이사 3명과 외부 추천인사 2명이 참여하는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했으나 3개월 가까이 인선 작업을 미뤄왔다.

에너지업계 등에 따르면 가스공사 차기 사장 후보로는 교수부터 관료, 회사 내부 출싱 등이 거돈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장추천위는 통상 면접 등을 거쳐 공모에 참가한 후보들 가운데 3∼5명 정도를 선정해 추천하게 된다.

이어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심의해 후보를 2∼3명으로 압축하고 주주총회 의결과 산업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사장을 임명한다.

사장 공모에서 임명까지는 통상 2개월 이상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7월 초 사장이 선임될 것으로 관측된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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