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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혼조세로 마감…WTI 상승·두바이유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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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5. 05. 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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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8일(현지시간) 미국 석유 채굴장비 수 감소 등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한국석유공사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45센트 오른 배럴당 59.39달러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6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15센트 떨어진 배럴당 65.39달러에 거래됐다.

두바이유 현물 가격도 배럴당 62.96달러로 전날보다 2달러 10센트 하락했다.

석유업계는 미국 원유 채굴장비 수 감소와 고용시장 회복세 등으로 WTI 중심으로 가격이 소폭 올랐으나 유로화 대비 미 달러화 강세가 유가 상승폭을 제한했다고 분석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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