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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을 비롯한 자동차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5명에 대해 포상이 실시됐다.
은탑산업훈장은 1975년 현대 포니자동차에 와이퍼 공급을 시작해 지난 50여년간 자동차 새시, 변속기 부품, 와이퍼 등을 생산하며 기술 개발과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한 손기창 경창산업 명예회장이 받았다.
동탑산업훈장은 다차종 유연생산기술 등 새 제조기술 개발을 통해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해외 공장 건설·운영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천귀일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수상했다.
철탑과 석탑 산업훈장은 도산위기 자동차휠 전문기업을 인수해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을 통해 생산량 기준 세계 8위(연 1000만개)로 성장시킨 최운 코리아휠 대표와 국내 협력업체들에 수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해외 진출을 지원한 황용주 한국지엠 전무가 받았다.
이날 윤상직 장관<사진>은 “정부는 자유무역협정(FTA) 등을 통해 해외 시장에 더욱 쉽게 수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스마트공장 등 제조혁신 3.0 전략을 통해 자동차 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