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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서울 및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개선 및 사고예방을 위한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교실’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2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상록수 어린이집에서 회사 관계자, 안실련 관계자, 어린이집 교사 및 어린이 총 60여명과 함께 올해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
현대차는 12일부터 6월 5일까지 키즈현대 홈페이지(http://kids.hyundai.com)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올해는 200개 교실 약 7000여명의 어린이가 교육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로보카폴리와 함께 하는 교통안전 교실’은 보행 중 초등학생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저학년(1,2학년)생의 비중이 50.2%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에 착안, 저학년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됐다.
교육은 △애니메이션 상영 △그림 자료를 활용한 이론 교육 △게임, 역할극 등을 통한 실습 교육 △가정용 교보재 증정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농어촌 지역 등 상대적 교육 소외 지역 어린이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스타렉스 차량을 활용한 ‘교통안전 체험차량’을 운영키로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로보카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교실은 애니메이션을 활용함으로써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