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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측은 이번 MOU를 통해 해외 사업 추진에 있어서 상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력내용은 개발도상국 대상으로 △농촌지역 개발협력을 위한 농업금융 관련 사업 △농업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 △협동조합금융 등에 대한 자문, 발전 지원이다.
농협금융은 전세계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무상 대외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KOICA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에서의 상호 협력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향후 각 기관의 특성을 결합한 사업협력이 이루어진다면 양 기관의 해외사업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체결식에서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의 해외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실질적 성과를 통해 세계 발전에 더욱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