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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도심 속 농촌관광 상설 체험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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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7. 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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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등으로 위축된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심 속 농촌관광 상설 체험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홍보관은 연간 방문객이 70만명이 넘는 어린이 체험형 주제공간인 서울 롯데월드 키자니아 3층에 약 30㎡의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제공하는 농산물 수확 및 가공 체험을 통해 농촌체험관광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느끼도록 구성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촌체험마을 주요 고객인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많이 찾는 곳에서 체험홍보관을 상시 운영하는 것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도시민들의 선호를 반영하여 체험프로그램 내실화하고, 도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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