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는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항만국 검색 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전산시스템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항만국 검색대상 선박의 입항신고 편의 및 업무처리 절차 개선에 초점을 맞춰 추진될 예정이다.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에 그동안 팩스 등으로 제출해오던 입항신고 기능을 추가하고, 항만국 검색 관련 업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능도 구축할 예정이다.
주요 개선 내용은 △입항신고서 통합 제출, △입항신고 누락 조회, △검색대상 지정 및 알림기능 구축 등이다.
최현호 해수부 원양산업과장은 “항만국 검색시스템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민원처리 시간 단축으로 민원인들의 편의가 향상될 뿐만 아니라 불법(IUU)어업 근절을 위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항만국 검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