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처치 곤란’ 명절 음식을 부탁해~ 간편레시피 4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001010000134

글자크기

닫기

정석만 기자

승인 : 2015. 10. 01. 09: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최근 싱글족을 중심으로 남은 명절음식을 활용한 간편 레시피가 주목을 받고 있다. 남은 음식의 가장 쉬운 처리법은 다시 부치거나 데워서 먹는 것이지만 신선한 맛이 떨어져 손이 잘 안 가기 마련이다. 이럴 때 특별한 비법 재료를 더하면 ‘천덕꾸러기’ 명절음식도 새로운 요리로 재탄생시킬 수 있다.

◇참치캔 활용한 ‘나물 비빔밥’

차례 후 남은 나물은 한데 섞어 비벼 비빔밥으로 만들 수 있다. 이럴 때 참치캔 제품을 함께 활용하면 영양가 있는 요리로 바꿀 수 있다.

참치캔은 비빔밥의 양념장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기름기를 뺀 참치에 다진 양파와 다진 마늘, 고추장을 넣고 볶아주면 나물 비빔밥에 감칠맛을 더해줄 참치고추장볶음 양념장이 완성된다.

[이미지2] 사조해표_얼리지 않은 생생참치_2종
사조해표의 얼리지 않은 ‘생생참치’는 참치살을 최대한 살린 통살로 담겨 있어 식감이 뛰어나며, 어떤 요리에도 접목이 가능하다. 냉동 상태의 원재료를 가공해 만드는 기존 참치캔과 달리 생 참치를 얼리지 않고 사용해 참치 본연의 담백한 맛과 신선한 품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남은 전 이용한 ‘전 샐러드’, ‘산적 토마토 스파게티’

동태전·고기전·두부전 등 수많은 전 또한 명절 이후 손이 잘 가지 않는 음식 중 하나다. 보통 전은 기름진 맛 때문에 칼칼한 전골이나 찌개에 넣어 먹지만 보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

남은 전을 처리할 수 있는 간편한 방법은 신선한 야채와 곁들여 샐러드로 즐기는 방법이다. 약불에 노릇하게 구운 전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샐러드용 야채 위에 올린 후 드레싱을 곁들이면 완성된다. 드레싱은 전의 기름기를 가시게 해 줄 새콤달콤한 과일 드레싱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올가홀푸드는 국내산 과일로 만든 ‘올가 드레싱’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제주도 감귤, 고흥 유자, 토종 키위 품종 참다래 등 국산 재료로 만들었으며 유기농 현미 식초를 넣어 원재료의 풍부한 향과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동그랑땡이나 고기 산적은 토마토 스파게티에 활용하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트볼 스파게티의 맛을 낼 수 있다. 이때 스파게티 면과 소스가 하나로 구성된 시판 제품을 준비하면 각 재료를 따로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손쉽게 스파게티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잡채로 ‘유부주머니’ 만들면 다양한 국물 요리에 활용 가능

남은 잡채는 유부주머니를 만들어 전골, 라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유부로 주머니를 만들어 잘게 자른 잡채를 채우고 이쑤시개로 윗부분을 고정시키면 유부주머니가 준비된다. 황태 혹은 멸치로 우린 국물에 유부주머니와 두부, 채소, 버섯 등을 넣고 끓이면 속을 달래줄 시원한 ‘유부주머니 전골’을 즐길 수 있다.

◇고소한 치즈와 매콤달콤 송편이 조화를 이루는 ‘치즈 송편떡볶이’

냉동실에 보관한 송편은 그냥 먹기보다 간식으로 만들면 좋다. 특히 떡볶이에 활용하면 송편 속의 달콤한 맛과 소스의 매콤한 맛이 절묘하게 조화돼 별미다.

고추기름에 송편을 데우다가 고추장과 물엿을 넣고 볶는다. 완성된 떡볶이에 슬라이스 치즈를 얹고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려주면 고소한 치즈와 매콤달콤한 송편이 조화를 이루는 ‘치즈 송편떡볶이’가 완성된다.
정석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