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58억원보다 34.5%, 전 분기(859억원)보다 19.4% 각각 감소한 수치다.
3분기 총수익은 2994억원으로 작년 3분기(3685억원)보다 18.8%, 올해 2분기(3721억원)보다 19.5% 각각 감소했다.
은행 수익의 핵심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저금리 여파로 2.37%까지 낮아졌다. 전년 동기보다 0.36%포인트, 전 분기보다 0.02%포인트 하락했다.
이에 따라 3분기 이자수익은 278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7% 감소했다.
그러나 부실채권(NPL) 비율은 0.87%로 전년 동기보다 0.28%포인트 낮아졌다.
건전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바젤Ⅲ)은 16.76%였다.
은행 총자산은 54조6897억원, 총대출금은 27조8530억원으로 집계됐다.
박진회 씨티은행장은 “3분기 실적은 어려운 영업환경이 반영된 결과”라며 “이러한 영업 여건은 업계 전반에 걸쳐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