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NH농협조사월보 11월에 게재된 김강현 농협중앙회 미래전략 책임연구원의 ‘귀농·귀촌 정책동향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통계청에서 집계한 지난해 귀농·귀촌 가구는 4만4586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2013년(3만2424가구)에 비해 37.5% 늘어난 것이다. 4067가구에 불과했던 2010년과 비교하면 약 10배 증가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귀농·귀촌 인구 증가 형태 예전과 다른 특징을 보이고 있다.
이는 2013년(3만2424가구)에 비해 37.5% 늘어난 것이다. 4067가구에 불과했던 2010년과 비교하면 약 10배 증가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귀농·귀촌 인구 증가 형태 예전과 다른 특징을 보이고 있다.
김 연구원에 조사 결과, 베이비부머 세대인 50대가 주를 이뤘던 귀농·귀촌 인구가 40대 이하 연령층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이와 관련 지난해 40대 이하 귀농·귀촌 가구 증가율은 43%로 평균(37.5%)을 넘어섰다.
김강현 연구원은 “삶의 질, 자연, 쾌적성 등의 가치가 중요하게 떠오르면서 귀농·귀촌을 결심하는 배경이 달라지는 추세”라며 “도시생활의 대안으로 농업·농촌과 생태적 가치를 선호해 귀농·귀촌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