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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지난 7월 국토부 측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11월 말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와 기본계획 고시를 마무리해 내년부터 2020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신안군은 흑산 공항 건설에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자연공원법 개정 건의와 흑산 공항건설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사업 타당성이 높게 평가된 점을 부각시켜 중앙정부를 상대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흑산도에 공항이 건설되면 서울에서 접근성이 1시간대로 단축돼 국내·외 관광객 수요 확보, 해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불법어로에 대한 수산자원보호와 국가안보, 해양주권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