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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롯데마트, 친환경 광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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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12. 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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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롯데마트와 손잡고 친환경 배합사료로 키운 안전한 광어회를 판매한다.

해수부는 15일 새로운 소비자 유형인 컨슈니어(Consuneer, Consumer+Engineer)를 만족시킬 수 있을 만한 환경 친화적이고 안전한 광어(넙치)를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롯데마트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친환경 배합사료는 사료의 주원료가 되는 어종 외에 식물성단백질과 비타민 등을 배합하기 때문에 수산자원 보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가열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기생충이나 바이러스의 위협이 적고, 수분 함량이 낮아 유실율이 생사료보다 적기 때문에 어장환경 오염도 줄일 수 있다.

이에 해수부는 양식어업인들의 배합사료 구매자금을 지원하고 배합사료 사용 확대 정책에 대한 교육·홍보를 통해 어업인들의 정책순응도를 제고해 왔다.

아울러 고효율 배합사료 개발 및 사료 품질 강화에 힘을 기울이는 등 생산자 중심의 여러 정책수단을 도입해 추진했다.

최용석 해수부 양식산업과장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유통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친환경성, 식품 안전성에 관심을 갖고 배합사료를 통해 양식한 어류를 유통한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라며 “앞으로 친환경 배합사료로 키운 광어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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