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2013년 국세통계에 따르면 전체 주류 출고량은 345.5만㎘, 출고액은 8조3324억원으로 2009년 323.0만㎘, 7조 3,295억원에 비해 출고량은 7.0%, 출고액은 13.7% 증가했다.
도수가 낮은 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표적 저도주인 맥주의 출고량은 2009년 196.2만㎘에서 2013년 206.2만㎘로 5.1%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희석식소주(일반소주)는 92.9만㎘에서 90.5만㎘로 2.5% 감소했다.
2013년 기준 주류 출고액에서 맥주 비중은 51.6%, 소주 37.4%, 탁주 5.7%로 나타났다.
2014년 주류 수출량은 22만9259톤, 수출액은 2억5469만 달러를, 수입량은 19만5436톤, 수입액 5억6131만 달러를 각각 차지했다.
최근 5년 사이 수출량 기준 가장 늘어난 품목은 맥주로 2009년 7만3182톤에서 2014년 11만1004톤으로 해당 기간에 51.7% 늘었다.
수입 주류 품목 중에서도 맥주의 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09년 4만1492톤에서 2014년 11만9501톤으로 288.0%, 수입액은 3716만달러에서 1억1169만 달러로 300.6% 각각 늘었다.
주류의 소매시장의 규모는 2014년 기준 약 5조3000억원으로 추정됐다.
이중 맥주의 비중이 52.3%로 가장 높았고, 소주 28.1%, 전통주 5.7% 순으로 나타났다.
2013년 대비 2014년 맥주와 소주, 전통주는 각각 3.7%, 3.3%, 2.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