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이어 독일(85.54), 스웨덴(85.21), 일본(85.07), 스위스(84.96) 순으로 나타났다. G2국가 미국은 8위(82.84), 중국은 21위(72.12)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블룸버그 혁신지수는 총 7개 부문으로 구분해 국가의 혁신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이와 관련 우리나라는 ‘제조업 부가가치’와 ‘고등교육 효율성‘ 부문에서 1위, R&D 지출 집중도, 첨단기술 집중도, 특허활동은 2위를 차지했다.
단 낮은 노동생산성 등으로 인해 ‘생산성’ 부분에서는 39위로 보통 수준에 그쳤다.
기재부 관계자는 “50개 국가 중 혁신지수 1위를 달성한 것은 곧 중장기적으로 성장 전망이 밝다는 의미”라며 “이러한 성과는 정부가 그간 추진한 창조경제 활성화와 우리기업들의 혁신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기재부는 낮은 노동생산성 등의 문제는 4대 법안 입법 등 노동개혁 추진을 통해 해소해 나가야 할 과제라고 설명했다.
신생기업 창업 부진 등의 문제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대중소기업 윈-윈 모델을 확산하여 쉽고 질높은 창업을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