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21일 ‘할랄식품정책 관련 오해에 대한 설명’ 자료에서 올해 완료로 목표로 익산에 조성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일반 식품수출 전문산업단지로 할랄식품단지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각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50만평을 할랄식품기업에게 50년간 무상 임대한다는 내용도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궁극적으로 농식품부는 현 상황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 안에 별도의 할랄식품 구역을 지정할 계획도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 같은 해명은 전북 익산지역 기독교 단체 등에서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할랄식품단지가 조성될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각종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하고 나섰다.
우선 국가식품클러스터 할랄전용단지 완공시 할랄 도축장 건립 예정, 3년안 무슬림 도축인 7103명이 입국한다는 소문에 대해서 농식품부는 “할랄도축장 건립할 수 없고, 국내 할랄식품기업에 무슬림 고용 의무가 없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일부에서 무슬림집단 거주지 형성으로 테러의 배후지가 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서는 “무슬림 집단거주지가 형성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