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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보호자 없는 병원 3개소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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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01. 3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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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수혜기회 확대를 통한 무료간병서비스 강화
충남 서산시는 보호자 없는 병원을 기존 서산의료원, 서산중앙병원에서 충남도립서산노인전문병원을 추가해 3개소로 확대 운영 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충청남도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 지원조례’의 제정에 따라 급성질환뿐만 아니라 치매·중풍 등 장기요양 질환 및 요양병원 입원환자에게도 무료간병서비스 수혜기회를 확대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의료수급권자, 행려환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국민건강보험료 납부 하위 20%이하인자, 긴급지원대상자 등이다

서비스를 받게 되면 연 30일(최대 45일) 범위 내에서 24시간 무료간병서비스를 통한 복약 및 식사보조, 위생·청결 및 안전관리, 운동 및 활동보조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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