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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이준우 도시계획도로팀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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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01. 3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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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우 도시계획도로팀장
2015년 안전한보행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이준우(53·사진) 팀장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 도로과에 근무하는 이준우(53·사진) 도시계획도로팀장이 2015년 안전한보행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 팀장은 중심시가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의 국비 예산을 확보하기 위하여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여 적극적인 발품행정으로 국비 45억과 지방비 71억원을 확보했다.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성공적인 사업추진으로 중심시가지인 중앙로, 시장1로 및 번화 1, 2로의 낙후된 차량 위주의 도로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한 사람 중심의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했다.

또 도시계획도로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미 개설된 도로로 불편을 겪는 40여개노선의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했다.

특히 동서간선도로 2구간인 양대~풍전구간을 완벽하게 완료하고 잔여구간인 잠홍에서 석림구간도 201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현재 75%의 토지보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3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 팀장은 “공무원이면 누구나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고, 저 보다 더 열정적으로 근무하는 동료들도 많은 데 이렇게 큰 상을 받아 황송할 따름이다”며 “더욱더 열심히 해서 행복한 서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준우 팀장은 1989년 공직에 입문해 도시과, 정책개발담당관실, 건설과, 도시건축과, 수도과, 도로과 등 다양한 분야에 근무하면서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했으며, 창의적 사고와 특유의 온화한 성품으로 각종 민원을 무리없이 해결하며 대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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