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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 정우택 최고위원, 김태흠 의원, 이장우 의원, 박인숙 의원 등 친박계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김종필 전 국무총리는 축전을 통해 ‘반드시 당선되어 형(故 성완종 전 의원)의 명예를 회복하고 못다한 일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서청원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성 예비후보는 10년 후 한국을 빛낼 리더로 두 번이나 선정됐다. 반드시 국회로 입성해서 국가와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정우택, 김태흠, 이장우 의원은 “충절의 고장 충청도는 신의를 중요한 덕목으로 여긴다. 성완종 전 의원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왔고, 형님이 못다한 일을 능력있는 성일종 후보가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호소했다.
성 예비후보는 “갈등과 반목의 시대는 지나갔다“며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한 참 일꾼이 되고자 한다면 분열을 조장하는 흑색선전 보다는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며 화합과 축제 분위기로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제안해 지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정도를 걸으며 많은 경험을 쌓아왔고 성실히 준비해 왔다“며 ”쓰레기를 황금(신재생 에너지)으로 만든 도전정신으로 서산․태안뿐만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호소했다.
공약사항으로 국제 해저터널 건설, 운산 한우개량사업소(구 삼화목장) ‘생명공학-관광클러스터’로 개발, 농·축·수산업의 6차 산업화, 서민 맞춤형 실버타운 건설, 해미 서해안권 유통산업기지 조성, 대산공단 국가산단으로 승격, 서해선 산업철도 건설, 대산항 인입철도 건설, 국공립 어린이집·유치원 확대, 대산-당진 고속도록 조기 추진, 근흥-태안-원북 지방도(603호, 634호) 국지도 승격 등이다.
성 예비후보는 쓰레기 처리 환경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한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정부로부터 은탑산업훈장을 수여받고 동아일보에서 ‘10년 후 한국을 빛낼 차세대 주자 100인’에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