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WB)은 2일 ‘원자재 시장 전망(Commodity Markets Outlook)’ 1월호를 발표했다.
세계은행은 보고서에서 올해 원자재 시장에 대해 전반적인 급과잉과 수요부진 지속으로 계속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가의 경우 개도국 경기부진에 따른 초과공급으로 전년 대비 하락을 예상했다. 이와 관련 세계은행은 올해 유가는 37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51달러에 비해 27.1% 떨어진 것이다.
단 유가는 1월 중 과도하게 하락하면서 연중 점진적인 회복(gradual recovery)을 예상했다.
세계은행은 향후 이란·리비아의 원유 수출 급성장, 미 셰일 유전의 생산성 향상에 따른 가격 하락위험이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