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주거여건이 열악하고 안전·위생이 취약한 농어촌 마을에 대해 주택정비, 옹벽·석축 등 재해방지시설, CCTV·가로등 등 방범시설, 화장실·상하수도 정비,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사업비를 지원해 농어촌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지역행복생활권 정책사업이다.
이번 선정된 곳에 농식품부는 올해 국비 1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3월 마을주민, 지자체 공무원, 컨설팅 전문가 등이 참석한 사업지침에 대한 설명회를 시작으로 기본계획수립, 세부설계 및 사업시행계획수립, 공사발주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중 공사가 착수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 사업이 2018년도에 완료되면 44개 마을, 5237명이 거주하는 2522개 주택의 51%인 슬레이트 지붕(1288개 주택) 모두 친환경 소재로 바뀌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 사업은 주민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가장 기초적인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마중물사업”이라며 “그간 경제발전에도 불구하고 혜택을 받지 못한 소외된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돌아보는 정책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