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최상목 기재부 차관, “北 미사일 발사 따른 금융시장 특이동향 없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210010005342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2. 10. 11: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따른 금융시장의 특이 동향은 없다고 밝혔다.

최 차관은 10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서태종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장병화 한국은행 부총재, 김익주 국제금융센터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이 말했다.

최상목 차관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연휴기간 금융시장에 특이 동향이 없었다”면서 “연휴기간 일본 등 주요국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이는 유가 하락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 차관은 “북한 리스크는 과거 사례에 비춰 볼 때 국내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게 대체적 평가다”라며 “하지만 국제사회의 제재와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이 다른 금융시장의 요인과 맞물리면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상목 차관은 “이에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보강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상황별 대응계획에 따라 신속하고 단호하게 시장안정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국제신용평가사 등에 정확한 상황을 신속하게 제공하고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국 및 국제기구와의 협의채널을 통한 국제공조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