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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돼지 농가서 구제역 의심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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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2. 1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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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7일 충남 천안시 소재 돼지 사육농장(2100두)에서 구제역(FMD) 의심가축이 신고됐다고 밝혔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 충남도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결과는 18일 중 나올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가축 등의 이동을 통제하는 등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조치 중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구제역으로 확인되는 경우 개정된 SOP에 따라 해당 농장에서 사육중인 돼지를 모두 살처분하고, 발생지역에 대한 추가 백신접종 등 긴급 방역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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