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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항만재개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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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2. 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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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오는 22일 항만재개발 및 배후단지 등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항만지역 발전 사업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해수부는 자본력과 실행력이 있는 LH의 사업 참여를 통해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주택재개발 사업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해수부는 LH에 항만지역 발전사업에 대한 제반정보를 제공하고, 사업에 참여할 경우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 등 각종 인·허가 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LH는 항만법 개정 등 제도의 입안 및 각종 재개발 사업 추진 시 경험과 노하우를 제공하고,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전문인력도 파견할 계획이다.

박준권 해수부 항만국장은 “LH의 주택개발사업 노하우와 자본력을 활용해 항만지역 발전 사업이 이전보다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이고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노후 및 유휴항만을 국민들이 공감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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