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에 따르면 주요 품목별 생산량은 오징어 1만1425톤, 고등어 6785톤, 갈치 2831톤, 삼치 1961톤, 붉은대게 1343톤로 집계됐다.
해수부 분석 결과, 붉은대게는 명절 수요증가에 대비한 어획노력량 증가로 위판량이 늘었다.
삼치는 수온변화에 따른 동중국해로의 남하 회유 지연으로 어획량이 전년 동기 대비 58%, 갈치는 내유 자원량 증가 및 제주도 및 남해 해역 어장 형성으로 생산이 40% 각각 늘었다.
고등어와 전갱이는 제주도 주변해역 어장 미형성으로 어획량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와 40% 감소했다. 오징어도 한파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로 생산량이 22% 줄었다.
국제유가 하락, 세계 경기둔화 등 악재로 글로벌 소비심리가 악화되면서 수산물 수출물량은 39만여톤 전년 동기 대비 12.3% 하락했다. 수산물 수입물량은 11만7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