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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관상어 수산업 신성장동력으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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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2. 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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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오는 25일 서울 제2롯데월드에서 관상어 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관상어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관상어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 기관 간 협력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관상어는 개, 고양이와 함께 3대 애완동물의 하나로 관련 용품 및 서비스도 성장하고 있다.

특히 품질에 따라 수억원까지 거래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연관된 전후방 산업이 많아 일자리 창출 등 파급 효과가 커 우리나라 수산업의 신성장동력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 최근 관상어산업은 연평균 7∼8%의 고성장을 지속해 세계 시장은 약 45조원, 국내 시장은 약 4100억원 규모까지 성장했다.

오광석 해수부 양식산업과장은 “현재 대형마트 200여 곳에 관상어 코너가 입점?운영될 정도로 최근 관상어산업이 성장 추세”라며 “관상어산업의 육성을 위해 관상어산업박람회 활성화, 관상어기업 해외진출 지원 등 정책적 지원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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