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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녹색복지’ 명품 가로수 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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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03. 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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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국도29호선과 국지도70호선에 쾌적한 도로경관과 체계적인 녹색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가로수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국도29호선 중 해미면 교차로에서 고북면 신상리까지 약 2㎞ 구간에는 병해충과 공해에 강한 이팝나무 177주, 국지도70호선 중 명천교차로에서 음암면 문양리까지 약1.5㎞ 구간에는 산딸나무 156주를 식재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관내 27개 노선에 식재된 가로수 25,807본에 연중 시기에 맞춰 수종별 특성에 알맞은 전정, 병해충 방제, 제초작업을 실시해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조병진 산림공원과장은 “본 사업을 조기에 착수해 5월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가로수 조성사업을 통해 생활권 녹색 공간을 확충하고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9년부터 국도 29호선 중 수석동에서 해미면까지 가로수를, 2011년부터 국지도70호선 중 성연면에서 명천리까지는 산딸나무를 식재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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