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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로당 회계 장부 정리에 전문 인력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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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3. 1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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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지도자 교육사진1
창녕군에서 경로당 회계장부정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올해부터 노인일자리사업을 활용해 경로당회계지도사를 배치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경로당회계지도자 읍·면별 경로당 수에 따라 1명에서 3명씩 총 18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지도자는 3월 한달간 회계교육을 받고 4월부터 경로당을 방문해 회계장부를 직접 작성해주고, 경로당 운영을 돕게 된다.

그동안 일선의 경로당 임원들이 보조금 집행과 회계장부 정리를 가장 어렵게 생각해 경로당 운영에 걸림돌이 되고 있었다.

이에 군은 2013년부터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를 통해 매년 읍면 순회 회계교육을 실시해 왔다.

앞으로 일선 경로당에서는 보조금 집행에 손쉽게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세심히 살펴 더 다양한 복지시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현재 399개의 경로당에 1만3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함에 따라 경로당 운영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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