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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서 대구로 가는 고속버스 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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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03. 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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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에서 대구로 가는 버스 길이 뚫렸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충남도에 경상, 전라도를 오가는 노선 개설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고, 그 결과 서산에서 당진, 기지시를 경유해 동대구로 가는 고속버스가 운행된다.

그동안 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주목을 받고 있어 기업들의 대거 유입돼 그에 따른 인력도 유입되었으나 각 지역을 운행하는 직행노선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서산~대구행 고속버스는 오전 7시 10분부터 오후 6시 10분까지 약 2시간 간격으로 하루에 7번 운행되며, 요금은 2만700원이며 도착까지 3시간 30분가량 소요된다.

한편, 서·태안 지역주민들은 서산, 당진을 경유하는 청주, 광주, 부산행 노선개선도 원하고 있어 시는 이를 대한 대책도 마련 중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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