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30일 10개 부서 실·과장 및 주무팀장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제여객선 취항 관련 TF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관광, 쇼핑, 숙박, 식당, 교통, 농산물 등 국제여객선 취항을 앞두고 그동안 분야별 추진사항에 대한 실효성 있는 방안과 앞으로 추진계획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우선 오는 4월부터 한국관광공사와 재한 중국인 유학생 SNS기자단과 중국 언론인 초청 팸투어를 추진, 충남도와 서산 대산항을 시작점으로 하는 충남권 관광상품 개발, 관광도시 서산의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한, 파워 SNS, 언론보도 등을 활용한 중국 내 온라인을 활용한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관광객에 고품격 숙박시설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베니키아 호텔 서산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농특산물 대중국 신규 수출시장 개척, 서산인삼종합유통센터 판매장 중국인 선호 디자인 인테리어 개선, 대형쇼핑센터 및 면세점 유치 타진, 대산항 버스 노선 개발, 관련 종사자 중국어교육 통한 서비스 개선 등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권혁문 부시장은 “서산시가 국제여객선 취항, 대산~당진간 고속도로, 대산항 인입철도, 서산 비행장 민항 등 육해공을 아우르는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물류와 관광이 공존하는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