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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불량식품 추방 ‘식품안전의 날’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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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5. 0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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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안전한 먹거리 관리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는 12일 시청광장에서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불량식품 식별 및 식중독 예방, 음식문화 개선, 나트륨 줄이기 및 어린이 식생활 안전, 원산지 비교 전시회 등을 마련해 식품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한다. 또 관내 식품분야 종사자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불량식품 추방 결의대회도 열린다.

생활건강 체험관에서는 손씻기 체험과 성인병 예방홍보, 당뇨·비만예방 관리법 상담 등을 진행한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대상(주) 등 관내 식품제조업소와 ㈜이마트 등 대형유통업체의 제품을 전시하고 시식하는 코너도 마련된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2002년 처음 제정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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