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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부서, 삼성 프로 선수단과 공동 ‘꿈나무 휴먼프로젝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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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5. 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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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부경찰서는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예방 및 스포츠 활동을 통한 건전한 인성 함양을 위해 삼성휴먼센터와 공동으로 청소년들과 삼성 소속 프로선수들이 함께하는 ‘꿈나무 휴먼프로젝트’를 진행했다.

11일 용인시 보정동 소재 삼성휴먼센터 체육관에서 프로그램참여 희망자 중 선발된 40명의 청소년과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 프로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선수들의 경험을 담은 건전한 꿈을 향한 도전에 대한 강의와 조별 배구 경기 등의 스포츠 활동이 약 3시간 동안 큰 호응 속에 뜨거운 분위기로 진행됐다.

용인서부서는 청소년들이 건전한 스포츠를 통해 흘리는 땀과 스포츠맨십으로 인내와 서로에 대한 배려심을 키워 심각한 사회 문제인 학교폭력, 비행의 예방과 인성적 사고의 개인화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분기별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썬더스 농구단과 삼성생명 탁구단 등이 재능기부 봉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최병부 서장은 “지역사회와 협업한 다방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바른 사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해 학교폭력과 청소년 탈선 등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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