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시에 따르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마을회관 및 경로당 등은 전기안전점검에 법적의무에서 제외돼 전기로 인한 화재 등의 발생에 상대적으로 취약해 인명피해 위험이 높은 실정이다.
지난 4월부터 점검을 실시한 결과 고장 및 위험한 시설 388개소는 즉시 현장수리 했고 나머지 시설개선이 필요한 곳은 해당부서에 통보 조치했다.
시는 공중 화장실, 게이트볼장, 행정이용 창고 등의 시설에 대해 올해 말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전기기기 및 조명기구 상태와 누전 차단기의 정상 작동 여부 등 전기설비 전반에 걸쳐 점검을 실시한다.
이경구 회계과장은 “노약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로 전기로 인한 화재예방 등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