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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해수욕장이 위치한 7개 읍·면에 수산자원관리감시원을 배치, 포획금지 어종 보호와 관광객 해루질 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올해는 30개의 해수욕장 내 우범지역을 보다 효율적·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산자원관리감시원은 30명으로 늘렸다.
수산자원관리감시원은 해수욕장과 해루질사고 다발지역 등 우범 지역에서 △수산자원보호를 위한 감시 및 순찰 △공휴일 및 연휴기간 관광객 등의 어업활동 감시 △관광객 해루질 안전사고 예방 △불법어업 방지 사전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수산자원관리감시원 외에도 해양수산과 어업지도팀 등 어업감독공무원이 현장에 나가 수시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수산자원인 꽃게의 금어기인 8월 20일까지 집중 지도·단속에 임한다.
군은 이번 수산자원관리감시원의 확대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어업질서 확립을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은 수산종묘 방류와 연안바다목장 조성, 수산자원플랫폼 구축 등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민 및 관광객 안전과 어민생활 안정을 위해 이번 수산자원관리감시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