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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록 신임 세제실장은 행시 30회로 법인세제과장, 조세정책과장, 재산소비세정책관, 조세정책관 등 세제실 주요 보직은 물론, 국세청과 조세심판원 등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경험한 세제전문가다.
기재부 측은 이번 인사는 세제분야 전문성과 업무역량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시된 것이라고 평가하고, 이번 인사로 공석이 된 재산소비세정책관은 이달 중 적임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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