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계절학교는 장애와 정도를 고려한 과정별 특성화된 프로그램 개설 운영으로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취업 및 창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학교는 학부모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정과 연계한 진로·창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됐다.
과정별 계절학교는 유치원 꿈자람교실(돌봄교실), 초등요리교실, 초등제과제빵교실, 중등제과제빵교실과 바리스타교실 등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대산중학교와 서산중앙고등학교에서 단위학교 프로그램 2개가 운영된다.
김동명 서산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방학은 학생들이 학업을 쉬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학업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학기 중 교실 안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교육적 경험들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